지역 내 협업을 통해 다양한 사회가치 실현
지역 내 협업을 통해 다양한 사회가치 실현
종종 소식을 전해드렸던
'장애인 보호자 숲케어프로그램'이
대전숲체원에서
8월 19일에서 20일 1박2일로 열렸습니다.
장애인 보호자 숲케어프로그램은
장애인과 보호자 간 분리 프로그램으로
보호자분들께는 온전한 휴식과 심신 활력증진 시간을
장애인분들께는 맞춤형 산림복지로 면역력 강화의 시간을
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~
참가자 모집은 7월중으로 이루어졌고
봉사자 모집은 7월부터 캠프 시작하기 전주까지 이루어졌습니다.
8월 19일
장애인 보호자 숲케어프로그램의
첫 캠프가 시작되었습니다~
대전숲체원에서
숲을 걸으며 힐링의 시간을 가지고 ~
실내에서
여러 활동, 게임들을 하면서
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~
그동안 장애가 있는 자녀를 돌보시느라
고생하신 보호자분께 휴식과 힐링을
장애가 있는 자녀들에게는 재미와 체험을
주는 알찬 시간이었습니다.
보호자 그리고 자녀분들의 미소와 함박웃음을 보면서
참 보람있는 일을 함께 했구나 싶더라구요~
오늘을 위해 애써주신
한국산림복지진흥원, 대전숲체원, 한전원자력연료, 대전마케팅공사,
세상만사 사회적협동조합, 사회적협동조합 혁신청
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~!
이번 캠프이후
9월에도 캠프가 열리는데요~
9월 캠프 모집 떄 자세히 또 알려드리겠습니다.
순식간에 마감되니
저희 가치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
홈페이지와 블로그
잘 살펴봐주세요~~!
※ 본 캠프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
진행되었습니다.